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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시간이 길 때 자궁근종 위험과 생활 습관 점검

앉아 있는 시간이 길 때 자궁근종 위험과 생활 습관 점검

여성이라면 누구에거나 살아가는 동안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부인과 질환은 자궁근종으로 가임기 여성 20~40%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절반가까이에서는 많은 경우 증상이 전혀 없어 그냥 지나치다가 다른 것 때문에 산부인과 진료중 뜻밖에 발견하게 되어 걱정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없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관리가 요구되지 않지만, 생리양이 과도하거나 생리하는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 없던 생리통이 발생하거나 급박뇨가 증가한 경우, 만성화된 골반통이 있는 경우라면 미루지말고 진료를 받아야겠습니다.

이번 회차는 본인이 먼저 발견하기 쉽지않은 자궁근종을 어떻게 봐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 때 자궁근종 위험과 생활 습관 점검

자궁근종의 정의

자궁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인 자궁근종은 평활근으로 구성되어 자궁체부나 자궁경부에서 유래하고, 비암성(암처럼 전이되지 않음) 양성종양을 의미합니다.

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되고, 혹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서 CT, MRI 등을 사용하여 자궁내막과 근육층, 주변 장기까지 포괄적으로 특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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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의 여러 증상

자궁근종도 종류가 있는데 크게 점막하근종, 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으로 장막하, 점막하, 근층내로 구분되며 대부분은 근층에서 발생합니다.

근내에 발생하는 근종은 자궁근종 중 가장 흔한 경우로 자궁근종의 50% 이상이 여기에 속하며 그리 크지않은 경우에는 확연히 드러나는 증상이 없고, 대체로 여러 개의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

장막 하 근종(subserous myoma)은 자궁을 싸고 있는 바깥층인 장막 아래쪽 자궁 외측 근육에 있어 근종따라 자궁도 커져 주변을 압박하지만, 크기가 상당하지 않게되면 증상도 없고 임신에도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궁내막 안쪽으로 자라는 점막하는 빈도는 낮지만 예후가 나쁜 근종으로 임신에 영향을 많이 주는 위험을 일으키는데 가장 예후가 나쁜 유형으로 서둘러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기생자궁 근종, 다발성 근종 등이 드물게 발생합니다.

자주 보이는 증상으로는 월경 과다가 가장 흔한 증상이고, 월경통, 간헐적 출혈, 방광이 눌려 빈뇨 발생, 하복부통, 부부관계시 통증, 골반통, 하지부종 등이 자주 동반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난임, 조기유산 등의 2차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왜생길까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자궁 평활근 조직에 있는 세포 중 세포가 반복 분열하여 근처의 주변 조직들과 구별이되는 딱딱한 덩어리가 된 것으로 근종이 되며 보통 2-3개 이상의 갯수로 발견됩니다.

질환을 발생시키는 인자로는 1)인종차이: 유색인종 흑인여성에게 빈발, 2)유전적 요인: 4촌 이내의 높은 유전력을 보임 3)그 밖의 요인: 비만, 낮은 출산경험, 서구화된 식습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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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의 유병률

30대 중반 이상 여성의 최소 20%내에서 양성종양 다수가 파악될 정도로 여성에게 빈번한 질환이 바로 자궁근종입니다.

여성에게 보이는 양성종양으로 대개의 경우 암과는 거리가 있으며 혹여 여러개 관찰되어도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50% 정도도 안됩니다.

일상속 예방법

대표적으로 살펴볼수 있는 원인에는 비만을 들 수 있는데 몸속 에스트로겐을 증가시켜 근종 크기를 커지게하며, 스트레스나 기름진 음식 등은 증상을 더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 관리도 신경써야 하고, 채소류 섭취를 늘리고, 과로하지 않는 생활을 습관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궁근종의 관리

초기에는 정기적인 관찰을 하는것이 첫째인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없다면 시급하게 처치를 하기보다는 일정기간 단위로 크기나 양상의 변화를 지켜봅니다.

폐경기를 맞은 후에는 호르몬의 감소로 근종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에 완경에 이르렀다면 기간에 여유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환자의 증상, 연령, 근종크기에 따라 개선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 호르몬 약물 활용법: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보조적 요법인 GnRH활성제 사용으로 저에스트로겐 현상 유발, 프로게스테론을 저해하는 자궁 내 삽입 장치(IUD), 통증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소염제 등이 주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 수술을 통한 처치: 차후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에 시술하는 자궁 근종 적출술, 자궁 자체를 적출하는 자궁 절제 수술 등이 있습니다.

– 그외 방법: 초음파를 집중시켜 근종을 파괴하는 하이푸, 최근에 개발된 처치법인 자궁 부위 동맥 색전술, 고주파로 근종을 파괴하는 근종 용해술 등이 있습니다.

처치법들은 신중히 결정되야 하는데 신체에 많은 부담을 주거나 합병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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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도균한의원

도균한의원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6, 2층 02-522-1950

진료시간 월수: 오전 9:30~오후 8:00 화목금: 오전 9:30~오후 6:30 토요일: 오전 9:00~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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