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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은 크나큰 보람이자 뿌듯함인데요 때때로 성장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평균에 비해 더디다고 생각되면 양육자는 해결책부터 찾게 됩니다.

외적인 부분의 성장 중 신장의 문제는 본인에게 중요한 문제이며 근래 들어 중요성이 더 다가오게 됩니다.

성장을 위한 노력에 관하여 이번 포스트에서는 불편한곳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키를 키우는 호르몬

영향력있는 다양한 요소 중 극소량으로도 신체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호르몬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맞춰 나오는 호르몬에 따라 성장의 질과 방향이 결정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은 크게 성장, 갑상선, 성 호르몬이 있습니다.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 물질로서 신체의 최종 크기를 결정하는 역할을하며 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

주간보다는 야간에 활발한 분비활동을 하며 숙면에 든 후 2시간뒤, 운동 시작후 20분 종료한 후 30분후에 가장 활발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의 경우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데, 에너지 생성을 증가시키고 성장 발육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호르몬은 남자를 남자답게 여자를 여자답게 하는데, 성의 성숙에 역할을 주로 하지만 골단판의 성숙을 자극하는 역할도 하며 생물학적인 효과를 강화시킵니다.

이 호르몬의 증가는 급성장 시키기도 하지만 골격계 성숙의 급진전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뼈의 성장판이 일찍 닫혀 결국 최종키는 감소하게 됩니다.

장골을 성장시키는 성장호르몬에 비해 성호르몬은 척추를 자라게해 허리가 길어져 신체비율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성호르몬의 증가는 성장호르몬의 감소를 가져와 더이상 키가 자라지 못합니다.

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성장장애(FTT)

성장이라고 하는것은 세포의 증식과 비대로 키와 몸무게가 증가하는것을 의히마혀, 발달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행동이나 정서 등도 함께 커가는것을 말합니다.

속도로 구분하는 단계를 나눠보면 2세에 이르는 급성장기, 2세~사춘기 직전까지 완속기, 사춘기 2년 기간에 15~20cm가량 자라는 시기, 사춘기 이후 성장의 속도가 급격히 주는 시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장장애라 말할 수 있는 형태는 또래보다 성장의 속도가 지연되는 경우를 말하며 연간성장속도가 같은 나이와 성별 대비하여 25백분위수 이상 낮거나 연간 성장이 4센티미만인 경우 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지만 키만 작은 특발성 저신장은 같은 연령, 성별의 평균보다 표준편차 2이상 작거나, 하위에서 3번째인 경우를 말합니다.

아이의 예상 신장 계산법

신장은 보통 부모의 키를 기반으로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해볼 수 있는데 아들인 경우 엄마키+아빠키+13 계산 후 반으로 나누면 되고, 여자인 경우 엄마키+아빠키-13을 계산한 후 둘의 평균을 내주면됩니다.

최종 성장시 키의 범위는 합산하여 나온 추정치의 위에서5 아래로5 범위로 해석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아동의 연간 자라는 속도는 일정한 간격으로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고 기록해두며, 3세이후부터 사춘기 직전까지는 평균적으로 1년에 4-6cm 자라는 때입니다.

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성장 장애의 원인

신장이 유독 지체되는 이유를 보통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일차성, 이차성, 특발성 성장장애입니다.

1차는 태내에서부터 타고나는 것으로 유전성 결체조직 질환 등이 있고, 이차성 원인은 가성(假性) 부감상선 저하증 등으로 전체 비율 중 20%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발성 저신장의 이유는 검사 후에도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인데 전신 질환이나 염색체 질환이 없으며 단순히 키만 작은 경우입니다.

한의학에서는 胎弱(태약), 虛勞(허로) 등으로 속한다 했고 소아의 성장지연은 비위(脾胃)의 운화(運化)기능 저하, 신(腎)이 약한 경우, 폐상부족(肺常不足), 간과 신, 두 장[臟]의 음액이 부족한 경우, 불안을 많이 느끼는 경우 등을 주 요인으로 봅니다.

더 잘 크기 위해서

성장기에 있어서 균형잡힌 식단을 통한 영양섭취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대표적인 3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품첨가물, 인스턴트, 고당의 음식 등은 열량이 높아 영양소의 섭취를 방해할 수 있어 가능한 피하도록 합니다.

인공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은 첨가물과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과체중을 조장하고 몸속의 혈류로 들어와 호르몬 활동을 교란시켜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가능한 외식이나 달고 짠 자극적 음식보다는 균형있는 식단을 갖는게 좋습니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매일 60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과 주 세번 이상의 고강도 운동이 번갈아 반복 시행되는것이 좋습니다.

중강도 레벨의 운동으로는 단거리 질주, 줄넘기 등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되고, 고강도 운동으로는 빠른 러닝, 줄넘기, 축구 등이 있습니다.

반면 핸드폰의 과다한 사용은 신체활동 시간을 빼앗으며 유청소년기에 필요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멜라토닌의 분비에 방해를 받고 이른 이차성징을 촉발할 수 있으며, 전자파는 성장에 방해가되고 있습니다.

성장발달에 크게 영향을 주는 수면은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필요한데 최소 수면요구 시간은 3-5세는 10시간에서 13시간, 6~13세 어린이는 10~11시간, 14세이상은 8시간 이상이 필요하며, 수면 시간을 사용하고 깊은 수면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일관된 수면환경을 조성합니다.

성장을 위한 관리

의원에서 일차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에는 주사제인 호르몬 적용법이 있습니다.

대개는 성장호르몬이 결핍되거나 따라잡기에 실패한 부당경량아인 경우, 대사 이상등의 경우에도 쓰이고 있으나 현재에는 특발성 성장장애가 있을 때 특정적인 이유가 없는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적용시작 첫 해까지는 약 8센티정도를 기대할 수 있으나 길어질수록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체크해야하고 반년마다 IGF, IGFBP등의 호르몬 검사가 필수적이며, 주사 제형으로 주 6-7회 피하로 자기 전에 투약하여 장기간의 계속되는 검사와 주사가 가장 큰 부담이 됩니다.

이뿐 아니라 대표적으로 혈당 상승의 부작용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적용전 정밀 검사가 필수입니다.

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방배동 도균한의원

도균한의원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6, 2층 02-522-1950

진료시간 월수: 오전 9:30~오후 8:00 화목금: 오전 9:30~오후 6:30 토요일: 오전 9:00~오후 2:00

또래보다 작은 키, 성장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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