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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이 여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기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여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기

3개월 동안 생리가 없거나 점점 주기가 불규칙해지면 그 이유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임신이 가능한 여성의 약10%가 앓고 있는 생각보다 흔한 호르몬질환이며 불임의 대표적인 원인이 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입니다.

난임을 진단받게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케어의 시기를 놓쳐버리면 자궁내막증식증의 위험이 많아질수밖에 없으며 대사성질환 등이 생길확률이 높고 활동적인 여성의 삶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큰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종잡을 수 없던 생리문제로 혼자만 고민중이었다면 혹시 나와는 관계가 없는지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비교,분석해 보시길 바라며,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과 관리방법이 어떠한지 정보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여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기

난소-난자를 만드는 생명의 근원

여성의 골반 내 장기인 난소는 아몬드 크기와 편평한 타원형을 가지며 자궁 양측면에 있으며 난소에서 배출된 난자는 난관으로 이동합니다.

난소는 천층의 피질과 심부의 수질로 구성되는데 난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피질은 원시난포와 성숙난포들이 산재해 있으며, 안쪽의 수질은 신경, 림프관, 혈관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난소의 주된 기능은 성숙한 난자를 만들어 배출하여(배란) 생식할 수 있도록 하고, 황체형성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의 상호작용을 통해 조절되어 두 개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난소에는 난포가 매달 생기는데 난자를 감싸고 있는 주머니로 여성호르몬과 난자가 생성되고, 태어나면서부터 원시난포를 갖고 있습니다.

월경 주기에 따라 난자 중 하나가 성장하고 성숙한 뒤 배출되는 배란이 일어나게 되고 이후 황체로 변화되었다가 임신이 되지 않으면 퇴화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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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

로테르담 진단 기준(2003 Rotterdam)에 따르면, 1) 무월경 or 희발월경 (40일 주기 이상이거나, 월경 횟수가 1년에 8회 미만) 또는 월경이 없음 (3회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

2) 고안드로겐혈증 (조모증, 여드름, 탈모) 또는 혈액수치상 남성호르몬 과다.

3) 난소 초음파 소견상 난소에 많은 작은 물혹 (난소에서 지름 2-9mm 난포가 12개 초과해 있거나 난소용적이 10 mL 이상).

위의 진단기준 중 2가지 이상에 해당하며 다른 요인이 없을 때 판단되며, 무월경을 유발하는 요소인 뇌하수체 관련 질환 등을 확인해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형적인 증상

희발월경이나 무배란은 중요한 증상이고, 남성 호르몬 과다로 여드름, 목소리 저음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다모증을 겪지 않는 케이스도 많이 있으나 당대사 이상 등은 빈도가 높은편인데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 대사증후군과도 연관성이 깊습니다.

사춘기 첫 생리가 시작될때 쯤부터 다양한 형태의 월경이상(생리불순)이 보이다가 노화가 진행되며 빈도수가 감소하지만 증상이 계속되면 우울증과 불안, 임신성 당뇨병 등의 위험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흔하게 동반되는 합병증에는 유산 또는 조산, 심혈관계 위험 증가, 수면중 무호흡, 우울증, 내막의 비이상적 증식인 자궁내막증 등의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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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

최근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으나 복부비만과의 연관성이 깊으며 내분비계통의 문제, 남성호르몬 조절과 관계된 효소의 문제, 인슐린 관련 내분비 이상, 가족의 유전력 등 여러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연구에서는 증상의 발현에 있어 교감신경의 상관관계가 큰 원인 중 하나라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의학계에서는 무자(無子), 불임(不姙) 등의 병증에 속하고, 기체혈어(氣滯血瘀), 상화망동(相火妄動) 등으로 구분합니다.

유병률

200년 실시한 서울시 여대생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 여성의 유병률은 9.5%이며, 가임기 여성 약 5-10%에서 발생하는 대체로 높은 비율의 내분비계통의 문제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반증상인 다모의 증상은 상대적으로 국내에서는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체중감량은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방지하고, 남성호르몬관련 수치를 억제해 생리주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건강한 식단을 지키는것도 대사관련 질환 위험을 낮추어주며, 과일, 채소 등의 고섬유질의 식단은 혈당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평소보다 활동량을 조금씩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준다면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도 막아주고 이 질환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개선방법

1차적인 관리는 적정체중 유지이며, 전형적인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일차 약제로는 호르몬 제제, 경구용 당뇨약 등의 처방이 이루어지며,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 난소 레이져술과 같은 수술법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의학계에서 보는 방향은 호르몬의 변화에 맞춰 난포기때는 보신(補腎)과 보기(補氣)하고, 월경전기와 월경기에는 화어조경(化瘀調經)을 시기에 따라 달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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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도균한의원

도균한의원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6, 2층 02-522-1950

진료시간 월수: 오전 9:30~오후 8:00 화목금: 오전 9:30~오후 6:30 토요일: 오전 9:00~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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